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2023년 (문단 편집) === 전력분석 및 전망 === 롯데 자이언츠는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시즌 동안 가을야구 진출에 딱 한 번(2017년) 성공하였으며, 이번 시즌에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면 [[비밀번호(스포츠)|비밀번호]]를 쓰게 된다.(7A788?)[* KBO 최초로 A(10위)가 들어가는 비밀번호이다. 한화의 경우 2018년 3위를 하면서 현재 9AAA9를 기록중이다.] 그러나 올해는 ~~[[올해는 다르다|다르다!]]~~ 리빌딩과 즉시전력보강 양면에서 근 몇 년 대비 굉장히 착실히 이루어진 시즌으로 꼽히기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이 롯데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몇년간 페이롤 줄이기에 나서면서[* 2019년 팀 연봉 1위였던 이후 2022년 절반까지 줄였고 팀 연봉 순위도 1위에서 8위로 7계단이나 내려갔다.] [[샐러리캡]] 여유를 만들어온 바탕에 롯데그룹의 든든한 대규모 투자 결정까지 이루어지면서[* 2022년 10월 27일 신동빈 회장의 지시로 롯데 자이언츠에 19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업계 고위 관계자도 "그동안 롯데는 야구단에 대한 지원을 많이 했었음에도 굳이 밖으로 드러내지 않았다"고 비즈니스워치에 밝혔고, 이석환 대표이사 역시 샐러리캡 도입도 감안한 결정이었고 돈이 없었다기보단 계획적인 투자가 필요했고 그 시기가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2/10/28/0017|비즈니스워치 기사]]] 지난 스토브리그의 F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맹활약을 했고, 롯데의 약점으로 꼽히던 포수, 유격수, 선발투수 각각의 포지션에 FA 유강남, 노진혁, 한현희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전력이 상승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A 시장 이전에 이미 이석환 대표이사는 "훈련도 필요하고 포지션 변경 등이 즉각적인 개선 효과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베테랑 포수를 영입하면 포수 뎁스가 상당히 좋아진다. 포수 로테이션도 좋아지고 10개 구단 상위권의 포수 뎁스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몇 년간 젊은 포수를 키우느라 애를 먹었지만 경험치를 많이 먹였고 베테랑 포수가 온다면 뎁스는 좋아질 것이다."라며 포수 보강 및 FA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롯데의 계산대로 올해는 포수와 내야수 부문에서 꽤 좋은 선수들을 찾아내었다.] 여기에 그동안 경험을 쌓아온 어린 유망주 선수들의 발전이 더해진다면 좋은 결과를 노려볼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졌다. 또한 2022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외국인 선수 3명 스트레일리, 반즈, 렉스[* 2022시즌 56경기(218타수)에 출전해 타율 0.330, 8홈런, 34타점, OPS 0.905, WRC+ 149.4을 기록했다. 2022년 11월 18일,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00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와 모두 재계약을 완료했다. 그 외에도 신정락, 김상수, 윤명준, 차우찬, 안권수, 이정훈 등 다양한 방출 선수 영입을 통해 뎁스 강화에도 신경을 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